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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에이클로젯은 데이터와 기술로 
스마트 패션을 만들어갑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을 받아 더욱 편리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패션은 어떤가요? 21세기에도 우리는 여전히 매일의 옷고민을 풀리지 않는 문제로 가지고 있습니다. 옷으로 가득 찬 옷장 안에는 안 입는 옷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우리는 매일 아침 옷장 문을 열며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합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패션 생활, 이제는 기술과 데이터로 해결되어야합니다.


팀 에이클로젯은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스마트 패션'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서비스 '에이클로젯'을 만듭니다. 아날로그로 남겨져 있던 패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잘 입고, 잘 사고, 잘 팔 수 있는 패션의 전반적인 사이클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에이클로젯과 함께 스마트 패션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Image by Sarah Brown
Image by Dushawn Jovic
Clothing recycling. Used clothes. Ecological and sustainable fashion. sleeves of autumn wo
우리의 미션

당신의 패션 일상이
스마트 패션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사람들이 내 옷장을 완전히 인지하고 또 이해할 때, 스마트 패션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옷장에 대해 잘 알게되면 새로운 옷을 구매하지 않아도 더 멋지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은 쉽게 판매하고, 내 옷과 어울리는 중고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제시하여,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패션 생활이 일상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내가 가진 옷을 하나씩 에이클로젯 디지털 옷장으로 옮기다보면, 어려워만 보였던 스마트 패션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에이클로젯과 함께 스마트 패션 생활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에이클로젯이 이뤄낸 성과

1.2M

사용자

30K +

매일 등록되는 옷

5K +

매일 등록되는
코디 기록 및 계획

에이클로젯 스토리

사진 1.jpg

창업자 ​고해신

사진 2.jpg

창업자 ​윤기준

룩코는 IT 기술에 대한 배경을 가진 고해신, 윤기준 두 창업자에 의하여 만들어진 스타트업으로,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 라는 패션 라이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창업자들은 옷장 속 수백개의 옷들 중에서 날씨와 상황에 맞는 좋은 코디를 찾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나, 매우 바쁜 아침 시간에 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내 옷을 알고 더 멋진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에이클로젯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에이클로젯을 통하여 사람들의 옷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면 패션 생활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2022년, 에이클로젯은 내가 어떤 옷을 가지고 있는지를 한 눈에 보고, 매일 날씨와 상황에 맞는 코디를 찾으며, 다른 사람들과 멋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만의 옷장을 넘어 안 입는 옷을 쉽게 팔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중고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패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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